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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해야 할 일은 메모가 아니라 구현입니다

게시: LinkedIn 원문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해야 할 일은 메모가 아니라 구현입니다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해야 할 일은 메모가 아니다.
구현이다.

강의 1시간 전, 강의장에 도착하면 이상하게 새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오늘도 그랬다.

주제는 주식 강의.
"10배 가는 종목, 어떻게 고를 수 있을까요?"
이전 강의에서 이 질문이 나왔을 때,
사고 과정만 말하고, 선정 작업은 우회했다.

근데 이번엔 재밌게 해보고 싶었다.
운전하면서 ChatGPT랑 나눈 대화,
사전에 정리해둔 자료들.
전부 Codex에 던졌다.

"10배 후보 발굴 시스템 한번 만들어봐."
7개 평가 지표, 가중치, 탈락 기준, 리포트 자동 생성까지.
하나의 리서치 프레임워크가 나왔다.

그게 오늘 강의에 그대로 들어갔다.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Codex가 좋다는 게 아니다.
도구는 뭐든 상관없다.
ChatGPT든, Claude든, Cursor든.

핵심은 따로 있다.
떠오른 생각을 메모장에 넣는 순간,
그 아이디어는 죽는다.
다시 꺼내볼 확률은 거의 없다.
꺼내봐도 그때의 온도가 안 남아 있다.

AI 시대의 실력은 생각의 양이 아니다.
생각과 구현 사이의 거리다.
그 거리가 짧을수록 강해진다.

이 관점을 사내 교육으로 다룰 때

아래 과정에서 이 주제를 실무 사례와 워크숍으로 연결해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