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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경영자 AI 교육, AI에게 질문하지 말고 AI가 질문하게 하세요 (경영자 마스터 과정 특강 후기)

작성: 수정: 2026.08.08
경영자 AI 교육, AI에게 질문하지 말고 AI가 질문하게 하세요 (경영자 마스터 과정 특강 후기)

Q. 경영자 대상 AI 교육, 무엇부터 가르쳐야 할까요?
A. 버튼 조작법이 아니라 발상의 전환입니다. AI에게 질문하는 대신 AI가 나에게 질문하게 만들면, AI는 시키는 도구가 아니라 곁에 두는 참모가 됩니다.

경영자를 대상으로 하는 AI 강의라고 하면, 대개 “여기 버튼을 누르세요” 같은 툴 조작법을 떠올립니다. 그런데 최근 시작한 경영자를 위한 AI 마스터 과정 3기의 첫 수업에서, 대표님들이 가장 많이 남기신 말은 결이 조금 달랐습니다.

“AI에게 질문하지 말고, AI가 나에게 질문하게 만들자.”

한 대표님이 첫 수업 후기에 이렇게 적으시고, 그 아래에 “발상의 전환”이라고 덧붙이셨습니다. 저는 이 문장이 이 강의의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화려한 결과물이 없던 날, 그런데도 만족하셨습니다

이 과정이 대표님들께 닿았는지는 제 자랑이 아니라 그날 남기신 후기에 담겨 있습니다. 이름은 밝히지 않고 내용만 몇 개 옮겨 보겠습니다.

“생성형 AI, 말로만 듣다가 오늘 드디어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동안 챗지피티에게 답만 구했는데, 이제는 제대로 쓰고 싶은 첫 발을 뗀 것 같습니다.”
“Gemini, Claude를 띄엄띄엄 쓰다가, 원리를 체계적으로 배우니 좋았습니다.”
“현명하게 AI를 사용하는 기본부터 감동 있게 들었습니다.”

화려한 결과물을 만든 날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도 “오늘 수업만으로 만족한다”는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처음 챗지피티를 켜 보신 분도 낯설지 않게 첫발을 떼셨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지점이 가장 반가웠습니다.

경영자 AI 마스터 과정 첫 수업 후기 : 화려한 결과물이 없어도 첫발을 뗐다는 대표님들의 익명 후기 (이름 미노출)

핵심은 “도와줘” 그리고 “질문해줘”입니다

수업에서는 프롬프트를 여러 방식으로 비교해 보여드립니다. 반말과 존댓말, 친절한 말과 다그치는 말, 한국어와 영어를 나란히 놓고 결과를 함께 봅니다. 그렇게 여러 가지를 보여드리지만, 제가 가장 아끼는 구조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도와줘 + 질문해줘”입니다.

대부분은 AI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받습니다. 필요한 정보를 내가 다 채워서 물어야 하고, 하나라도 빠지면 엉뚱한 답이 돌아옵니다. 순서를 뒤집으면 관계가 달라집니다. “이걸 도와줘, 대신 필요한 게 있으면 먼저 나한테 질문해줘”라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구분 흔한 방식: 내가 AI에게 묻는다 발상의 전환: AI가 나에게 묻게 한다
시작하는 말 “이거 알려줘”라고 내가 다 물어본다 “도와줘, 필요한 게 있으면 먼저 물어봐줘”
맥락 준비 내가 빠짐없이 채워 넣어야 한다 AI가 빠진 맥락을 먼저 되묻는다
관계 내가 시키는 도구 같이 고민해 주는 참모

이 한 마디가 사용자와 AI를 대등한 파트너로 바꿔 놓습니다. AI가 먼저 되묻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무엇을 위한 것인지, 빠진 맥락을 나에게 물어보고 나서 답을 내놓습니다. 내가 시키는 도구가 아니라, 같이 고민해 주는 참모가 되는 순간입니다.

발상의 전환 비교 카드 : 내가 AI에게 묻는 방식 vs 도와줘 더하기 질문해줘로 AI가 나에게 먼저 묻게 하는 방식

화면이 달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경영자분들은 아무래도 노트북이나 컴퓨터보다 모바일이 더 익숙하십니다. 그래서 이 강의는 모바일 화면에 맞춰 진행합니다. 다만 여기에 사소해 보이지만 중요한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폰마다 화면 구성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갤럭시 폴드처럼 화면이 다른 기기는, “여기를 눌러 보세요”라고 안내해도 그 버튼이 안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챗지피티가 업데이트되면서, 추론 수준을 고르는 버튼도 모바일에서는 찾기가 쉽지 않아졌습니다. 이런 변화는 사실 매일 일어납니다. 그래서 저는 강의 맨 처음에 이 말씀부터 드립니다.

화면 구성이 다르다고 당황하지 마세요. 작은 문제이고, 결국 우리는 해결해냅니다.

당황하지 않는 것, 이것이 사실 첫 번째 실력입니다. 화면이 조금 다른 것 앞에서 멈춰 서면, 그다음으로 나아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기본이지만 꼭 챙기는 두 가지도 함께 말씀드립니다. 대화의 주제가 바뀌면 새 채팅을 자주 여시라는 것, 그리고 타자보다 말로 입력하시는 편이 훨씬 편하다는 것입니다.

경영자 AI 첫걸음 기본기 세 가지 : 화면이 달라도 당황하지 않기, 주제가 바뀌면 새 채팅, 타자보다 말로 입력

편하게 쓰되, 이 두 가지 습관은 챙기세요

편하게 쓰시라고 말씀드리지만, 보안 이야기는 빼놓지 않습니다. 거창한 게 아니라 습관 두 가지입니다.

  • 내 대화가 AI 학습에 쓰이지 않게 설정을 꺼 둡니다. 챗지피티에서 설정으로 들어가, 데이터 제어에서 “모델 개선을 위한 데이터 학습 허용”을 끄시면 됩니다.
  • 구글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바꿉니다. 계정 하나가 결국 모든 걸 지키는 문이기 때문입니다.
시작 전 챙기는 보안 두 가지 : 대화의 데이터 학습 허용 끄기, 구글 비밀번호 주기적으로 변경하기

정리하면, 경영자 AI 교육은 관점을 바꾸는 일입니다

이 강의는 모바일이나 컴퓨터 조작을 가르치는 시간이 아닙니다. 대표님의 고민을 같이 푸는 파트너, 곁에 두는 참모 AI를 만들어 드리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저는 “무엇을 눌러라”보다 “AI를 어떻게 파트너로 대할 것인가”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8주 과정이 이렇게 시작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첫날부터 과제를 보내오시는 대표님들의 열정에, 하루가 더 든든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경영자 AI 교육은 결국 도구 사용법을 배우는 건가요?
A. 아닙니다. 버튼 위치보다 AI를 어떻게 대할지가 먼저입니다. AI가 먼저 질문하게 만드는 구조를 익히면, AI를 시키는 도구가 아니라 대표님의 판단을 돕는 참모로 쓰게 됩니다.

Q. 컴퓨터가 익숙하지 않은 대표·임원도 따라갈 수 있나요?
A. 네. 경영자 과정은 익숙한 모바일 화면에 맞춰 진행하고, 처음 챗지피티를 켜 보시는 분도 첫 수업에서 첫발을 떼실 수 있게 구성합니다. 화면 구성이 달라도 당황하지 않는 법부터 함께 익힙니다.

Q. 우리 회사 대표·임원 상황에 맞춘 구성도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활용 수준, 보안·권한 관심사, 다루고 싶은 경영 과제에 맞춰 교안과 실습을 설계합니다.

경영자·임원 대상 AI 교육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혹시 경영자나 임원을 대상으로 이런 결의 AI 활용 교육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편하게 문의 주세요. 툴 사용법이 아니라, 대표님의 참모가 되는 AI에서 출발해 구성해 드립니다.

과정 구성은 경영자·임원 생성형 AI 교육 과정과 생성형 AI 기업교육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정찬훈 대표강사 (Money&Works)
  • 이메일: ckohoon@gmail.com
  • 문의: 010-5655-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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